美 현지화 전문 기업 컬처플리퍼®, FT아일랜드 이홍기 유튜브 채널 ‘홍기종기’ 글로벌화…전 세계 팬 사로잡는다. AI와 인간 번역 연동으로 효율적인 다국어 자막 서비스

미국의 현지화 전문 기업 컬처플리퍼가 이홍기의 유튜브 채널 ‘홍기종기’와 손잡았다.

컬처플리퍼는 ‘홍기종기’와 제휴를 맺고, 기존의 한국어 자막 서비스에 더해 영어, 중국어(간체), 일본어 자막을 새롭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구독자의 유입을 확대하고, 영상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2022년 개설된 유튜브 채널 ‘홍기종기’는 ‘홍프로’, ‘전남시’, ‘홍기네 PC방’, ‘월간 에프티’, ‘ㅎㅎ투어’, ‘네일봐 홍기야’, ‘302Hz’ 등 다채로운 코너로 구성되며, 이홍기의 일상부터 커버곡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업로드되고 있다.

특히 이홍기의 명품 보컬을 느낄 수 있는 커버곡 시리즈 ‘월간 에프티’와 라이브 클립 영상이 담긴 ‘302Hz’ 코너는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채널의 전체 누적 조회 수는 3억 6천만 뷰를 돌파했다.

이처럼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홍기종기’ 채널은 언어를 다양화하여 더욱 글로벌한 채널로 거듭날 예정이다. 대사뿐만 아니라 노래 가사까지 현지화하여, 전 세계 팬들이 더욱 쉽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에 함께하는 실리콘밸리 기업 컬처플리퍼는 글로벌 스트리밍 기업 및 나스닥 상장 기업들의 브랜드 경험 현지화를 맡아온 이력에 기반해, 문화적 맥락을 생생히 살리며 몰입도 높은 팬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에 띄는 점은 AI와 인간의 번역을 연동한 컬처플리퍼의 저비용 고품질 번역 시스템이다. 2022년부터 문화적 현지화 멘토링 프로그램 ‘래빗플레인’(Rabbit Plane) 테스팅 라운드를 운영해 온 컬처플리퍼는 여기에 자체 언어 모델을 연동한 획기적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컬처플리퍼는 ‘AI 번역 → 커뮤니티 리뷰 → 전문가 멘토의 첨삭과 피드백’이라는 3단계를 통해 언어 모델의 AI 번역과 인간의 피드백 루프를 확장성 있게 가져가는 동시에 번역 품질을 전문가 수준으로 향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번역과 크라우드 소싱의 고질적 약점인 번역 완성도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래빗플레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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